아모레퍼시픽(사장 서경배)은 1945년 창업 이후 지금까지 '미와 건강' 영역에서 우수한 상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60여년간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서 미용 산업을 선도해 왔다.

아모레퍼시픽의 '헤라(HERA)''설화수(SULHWASOO)''아이오페(IOPE)' 등은 이미 국민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파워는 고객에게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에서 비롯됐다.

항상 고객이 먼저 찾는 상품,고객이 진정으로 만족하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는 얘기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고객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강화하고 고객의 감성을 충족시키기 위한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와 함께 고객의 미와 건강을 위한 토털 케어를 제공하는 생활문화 기업으로서 '양성이 조화로운 문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