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은 건설교통부로부터 광명-서울고속도로 민간제안사업 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총 공사예정금액은 6312억원이며 코오롱건설의 지분금액은 21%인 1326억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