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엔터, 5대1 감자 결정에 하한가 입력2007.12.26 09:17 수정2007.12.26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팬텀엔터그룹이 5대1 감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26일 오전 9시 16분 현재 팬텀엔터그룹은 전일대비 14.67%(190원) 하락한 1105원을 기록하며 하한가까지 밀렸다. 지난 24일 장 마감 후 팬텀엔터그룹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기명식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5대1 감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밤잠 설치는데…증권가 "美 반등 3분기부터"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미국 뉴욕증시를 대표하는 S&P500지수가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한 '조정 구간'에 진입하면서 미국 주식에 투자한 국내 투자자들, 이른바 서학개미들이 연일 밤잠을 설치고 있다. 현지에선 경기 침체... 2 소비심리 악화보다 저가 매력…나스닥 2.6% 급등[뉴욕증시 브리핑]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처럼 동반 급반등했다.1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74.62포인트(1.65%) 급등한 4만1488.19에 거래를 ... 3 이럴 줄은 몰랐다…'주가 5만6000원→6000원' 개미들 분통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또 새내기주의 배신인가.지난해 1월 29일 코스닥 상장한 포스뱅크의 주가가 연일 하락세다. 월봉상의 차트로 봤을 땐 음봉만 13개(2·3월 제외)가 발생했다. 지난달과 현재 거래월인 3월을 빼면 모두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