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지점장과 부장급 25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26일 발령했다.

대구서지점 지점장 김경봉(金敬奉)
서초동지점 지점장 서정(徐政)
광주지점 지점장 김유필(金裕必)
옥동지점 지점장 이보열(李輔烈)
석관동지점 지점장 이동휘(李東暉)
부전지점 지점장 박두수(朴斗秀)
산본지점 지점장 이무섭(李武燮)
수원지점 지점장 우광제(禹光濟)
상품운용1팀 팀장 최승민(崔承珉)
기업금융2팀 팀장 조기철(趙基哲)
채권영업팀 팀장 윤태룡(尹泰龍)
PI팀 팀장 이환우(李桓羽)
상품운용2팀 팀장 이승호(李昇鎬)
기업금융1팀 팀장 이영재(李英才)
결제업무팀 팀장 이경민(李耕珉)
트레이딩시스템팀 팀장 김용익(金容益)
업무시스템팀 팀장 김승배(金勝培)
리스크관리팀 팀장 신현일(申鉉一)
도곡지점 부장 이근(李槿)
부전지점 부장 이경호(李京鎬)
분당지점 부장 한승호(韓承昊)
기업금융1팀 부장 송종근(宋宗根)
감사팀 부장 한동철(韓東哲)
재경팀 부장 정종철(鄭鐘喆)
AM팀 부장 설재호(薛在皓)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