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마이크로웨이브는 SK텔레콤과 10억3000만원 규모의 ICS 및 마이크로웨이브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