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텔레콤, 실적개선 지속 전망에 이틀째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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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텔레콤이 견조한 실적 전망과 신규사업 기대감에 힘입어 이틀째 상한가다.
동양텔레콤은 26일 오전 10시 1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2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증권은 이날 동양텔레콤에 대해 "올해 매출액 631억원, 영업이익 21억7000만원을 달성,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며, 내년에도 카드단말기, 안테나 등 신규 사업의 매출 비중 확대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동양텔레콤은 26일 오전 10시 1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2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증권은 이날 동양텔레콤에 대해 "올해 매출액 631억원, 영업이익 21억7000만원을 달성,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며, 내년에도 카드단말기, 안테나 등 신규 사업의 매출 비중 확대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