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번 MOU는 한국조폐공사와 KGC(코리아 글로벌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해외 전자카드 수주 및 제조 등본 사업을 추진키 위한 것"이라며 "에이엠에스는 합의된 국가에 대해 KGC 사업추진을 위한 카드 제조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한국조폐공사는 KGC의 사업추진을 위한 주 계약자로 입찰참여와 사업수행을 위한 제반 활동을 관리하며 카드 제조와 관련된 전반적인 제품 및 서비스의 공급을 총괄 관리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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