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보스는 2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보통주 272만주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735원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10%다.

유상신주는 장봉갑씨와 김희정씨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