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보스, 2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의 입력2007.12.26 13:25 수정2007.12.26 13: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포이보스는 2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보통주 272만주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신주 발행가액은 735원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10%다.유상신주는 장봉갑씨와 김희정씨에게 배정될 예정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수익률 상위 1% 고수들 "비트코인·양자株, 내려도 매집" 2 "무려 2042% 올랐다"…서학 불개미들 환호한 '이 상품' 3 "올해 국장에 투자하면…" 30억 부자들에게 물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