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이 경남 마산 진동신도시에서 분양가가 주변시세보다 30% 이상 저렴하고,분양권 완전 전매가 가능한 '한일유앤아이'아파트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500만원대 초반이다.

배후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고 내년 6월 마창대교가 개통 예정이어서 주거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총 823가구의 대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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