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첨단 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을 위해 계열사인 풍산산업을 흡수 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0.3961331이며, 합병등기 예정일자는 내년 4월 4일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