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드다드 북쪽 바이지시에 있는 미군 캠프에서 26일 테러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방화가 일어나 미군 병사들이 치솟는 불길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바이지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