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렌타인스(대표 장 크리스토퍼 쿠튜어)는 26일 서울 국립국악중고등학교에서 임페리얼 장학사업 협약식을 열고 1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진로발렌타인스는 2002년부터 국악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사업을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