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전 문희준 "인터넷 몰라 안티팬 수준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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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전 안티팬으로 인해 마음 고생이 심했던 문희준이 제대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를 통해 컴백한다.
안티팬으로 인해 인터넷 문화의 중심에 있었던 당시의 문희준. 하지만 본인은 당시 '독수리 타법'신세로 안티팬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잘 파악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방송에서 문희준은 군대에 가서 알게 된 것으로 "초코파이과자는 맛있다"라는 것과 군대에서 만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난 사연까지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냈다.
문희준은 방송에서 돈 없을때 힘들게 유학을 보냈던 동생이 "전업주부가 꿈이다"라고 말한 사연과 함께 자신의 음악세게 '록(ROCK)'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방송은 26일 저녁 11시.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안티팬으로 인해 인터넷 문화의 중심에 있었던 당시의 문희준. 하지만 본인은 당시 '독수리 타법'신세로 안티팬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잘 파악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방송에서 문희준은 군대에 가서 알게 된 것으로 "초코파이과자는 맛있다"라는 것과 군대에서 만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난 사연까지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냈다.
문희준은 방송에서 돈 없을때 힘들게 유학을 보냈던 동생이 "전업주부가 꿈이다"라고 말한 사연과 함께 자신의 음악세게 '록(ROCK)'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방송은 26일 저녁 11시.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