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자산운용사인 라자드 에셋 매니지먼트 엘엘씨는 장내 매매를 통해 웅진코웨이 주식 83만3040주(지분율 1.12%)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율은 기존 9.56%에서 10.68%(795만2030주)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