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무료 온라인 증권방송 '채널K'의 개국 1주년을 맞아 올해 마지막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2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투자설명회에는 서동구 키움증권 컨설턴트가 2008년 한국증시를 주도할 종목 5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날 공개될 2008년을 주도할 5종목 맞추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 com) 참조.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