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이특 '톡톡 튀는 입담' 러브파이터 첫 방송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단독 MC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 KBS 2FM ‘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ido'에서 톡톡 튀는 입담으로 진행자의 입지를 굳힌 그가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게 됐다.
이특은 Mnet의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특의 러브파이터’(연출 신상규, 정정훈)에서 젊은 연인들의 사랑과 갈등에 대한 조언자로 나설 예정이다.
지난 21일 있었던 첫 녹화에서 키 작은 남자친구가 평소 키 높이 깔창을 사용하는 것을 못 마땅해 하는 한 여자가 출연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자 이특은 사랑의 중재자로 나섰다.
불만이 가득한 여자 출연자에게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배려하기 위해 깔창을 깐 것이며, 요즘은 키높이 깔창이 패션 머스트 아이템”이라고 말해 마음을 가라앉혔다. 또한 자신도 키 큰 연예인분들 사이에서 돋보이기 위해 키높이 깔창을 사용한다며 방청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특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함께 젊은 남녀들의 사랑고민을 풀어줄 Mnet 이특의 러브파이터 12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미 KBS 2FM ‘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ido'에서 톡톡 튀는 입담으로 진행자의 입지를 굳힌 그가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게 됐다.
이특은 Mnet의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특의 러브파이터’(연출 신상규, 정정훈)에서 젊은 연인들의 사랑과 갈등에 대한 조언자로 나설 예정이다.
지난 21일 있었던 첫 녹화에서 키 작은 남자친구가 평소 키 높이 깔창을 사용하는 것을 못 마땅해 하는 한 여자가 출연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자 이특은 사랑의 중재자로 나섰다.
불만이 가득한 여자 출연자에게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배려하기 위해 깔창을 깐 것이며, 요즘은 키높이 깔창이 패션 머스트 아이템”이라고 말해 마음을 가라앉혔다. 또한 자신도 키 큰 연예인분들 사이에서 돋보이기 위해 키높이 깔창을 사용한다며 방청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특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함께 젊은 남녀들의 사랑고민을 풀어줄 Mnet 이특의 러브파이터 12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