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 10억원 출자 합작법인 설립 입력2007.12.27 10:45 수정2007.12.27 10: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이앤컴퍼니는 27일 공시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지역에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신동에너콤의 대표이사 김윤식 회장측과 함께 합작법인 '신동홀딩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케이앤컴퍼니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10억원을 출자, 지분 50%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신규사업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펀드 이익배당금 49兆 달해…전년보다 78% ↑ 지난해 지급된 펀드 이익배당금이 약 48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지급된 펀드 이익배당금은 47조9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78.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익배당금은 매 ... 2 HD현대건설기계, 작년 4분기 영업익 353억원…전년比 31.4%↑ [주목 e공시] HD현대건설기계는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7891억원, 영업이익 35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1.4% 늘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9억... 3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에 강세…금리 하락에 바이오주 강세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초반 매도하던 외국인도 현·선물 동반매수세로 돌아섰다. 간밤 미국의 장기국채 금리가 하락한 덕에 바이오주가 불을 뿜고 있다.6일 오전 11시8분 현재 코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