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성광벤드 안재일 대표 ‥ 투명경영 실천…글로벌 일등기업 목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성광벤드 안재일 대표는 현장근무 경험까지 포함해 22년째 이 회사에 몸담고 있는 2세 경영인이다.
업계나 회사 상황에 대해 자연스럽게 체득한 생생한 지식과 관련 노하우는 그의 경영 능력을 높이는 밑거름이다.
경영을 맡은 지 5년 된 안 대표는 단기간에 회사의 생산설비ㆍ시스템 관리ㆍ직원복지 전반에 대한 '혁신'을 통해 '글로벌 1위 기업'이란 비전에 성큼 다가가고 있다.
전사적 자원관리(ERP)시스템 도입으로 투명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성광벤드의 내년 매출목표는 3000억원.산업용 관 이음쇠 부문 세계시장 점유율은 현 10%에서 2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해외IR활동도 강화한다는 각오다.
안 대표는 "석유화학 및 조선 산업이 향후 몇 년간 호황을 누릴 것으로 전망 된다"며 "이에 따라 이음쇠 시장 전망도 밝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외 유수공사의 배관시공에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해 이 분야 부동의 정상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광벤드 안재일 대표는 현장근무 경험까지 포함해 22년째 이 회사에 몸담고 있는 2세 경영인이다.
업계나 회사 상황에 대해 자연스럽게 체득한 생생한 지식과 관련 노하우는 그의 경영 능력을 높이는 밑거름이다.
경영을 맡은 지 5년 된 안 대표는 단기간에 회사의 생산설비ㆍ시스템 관리ㆍ직원복지 전반에 대한 '혁신'을 통해 '글로벌 1위 기업'이란 비전에 성큼 다가가고 있다.
전사적 자원관리(ERP)시스템 도입으로 투명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성광벤드의 내년 매출목표는 3000억원.산업용 관 이음쇠 부문 세계시장 점유율은 현 10%에서 2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해외IR활동도 강화한다는 각오다.
안 대표는 "석유화학 및 조선 산업이 향후 몇 년간 호황을 누릴 것으로 전망 된다"며 "이에 따라 이음쇠 시장 전망도 밝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외 유수공사의 배관시공에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해 이 분야 부동의 정상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