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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들, '이럴 때 정말 차 구입하고 싶은 충동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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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관련 전문 취업포털 <엔타잡>의 설문조사에서 직장인들은 차량을 구입하고 싶은 충동을 가장 심하게 느낄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길' 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버스가 늦거나 택시나 안 잡힐 때', '쇼핑등으로 짐이 많을 때' 가 각각 27.9%와 19.8%를 기록, 2위, 3위를 차지했다.

    남성의 경우는 '데이트 후 애인을 택시에 태워 귀가하고 싶을 때 차량을 구입하고 싶다', '버스가 늦거나 택시가 안 잡힐 때'가 근소한 차이로 2위, 3위로 나타났다.

    그 외에 '차량 구입 충동을 느낀 적이 없다', '가족이 차로 인해 불편을 겪을 때', '지인의 차가 내 차보다 좋을 때' 등의 의견도 있었다.


    차를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남성은 '향후 구입을 위해 차곡차곡 구입비를 마련'으로, 여성은 '지금 꼭 필요한 지 따진다'는 것으로 차량 구입 충동을 떨쳐버리고 있다고 했다.

    그 밖의 의견으로 '통장 잔고를 보면 포기가 된다', '실제로 차를 구입해 버린다'는 응답도 각각 12.2%, 3.2%가 있었다.

    한편 조사자들이 차량을 구입할 때 가장 고려하는 것으로 '자동차 구입 비용'이 36.9%로 1위에 꼽혔고, 연비(27.6%), 디자인(13.4%), 안정성(8.0%)이 각각 2,3,4 순위를 기록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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