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 20억 규모 제3자 배정 유증 결의 입력2007.12.28 07:38 수정2007.12.28 07: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케이앤컴퍼니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계열사 신동홀딩스 김윤식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18일이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1255원.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中판호 승인…게임주 드디어 살아나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고전하던 게임주가 다시 ... 2 AI 투자 확대…SKT가 2억달러 베팅한 美 기업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매그니피센트7(M7) 종목의 월가 목표주가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지난 1일 종가 대비 최대 2... 3 '밸류업 ETF' 구성종목에 삼성전자가 없다?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내놓은 ‘코리아밸류업지수’를 기초로 한 상장지수펀드(ETF) 12종과 상장지수증권(ETN) 1종이 4일 동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