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테크론이 전 대표이사 횡령설에 이틀째 하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오전 9시 6분 현재 마스타테크론은 전일보다 14.73% 떨어진 1100원을 기록중이다.

마스타테크론은 전일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져 장을 마감한데 이어 이날도 하한가까지 빠지고 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전일 마스타테크론에 전 대표이사 횡령성의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요구한 바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