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엔시는 삼성탈레스와 15억9500만원 규모의 전단수신기 개발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3%에 달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0년 4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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