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이 초음파 암치료기 수입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28일 오후 1시 50분 현재 원익은 전일보다 14.80% 오른 570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17일부터 약보합세를 보인 원익은 8거래일만에 상승반전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원익은 이날 공시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초음파 암치료기 수입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