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경영협회, 태안 기름 방제 봉사활동 입력2007.12.28 18:39 수정2008.06.17 13: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 소속 전국 골프장 임직원 1000여명은 28일 원유 유출 사고로 오염된 충남 태안군 만리포 인근 모항항에서 기름 방제 봉사활동을 벌였다.골프장 임직원들은 해당 골프장에서 각각 출발,태안 현장에 집결한 후 봉사 활동에 나섰다.골프장경영협회는 이들에게 현장을 오가는 버스와 방제복,방제 장비,점심 식사 등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흥민 시즌 9·10호골 '폭발'…토트넘 UEL 16강 진출에 '한발짝' '캡틴' 손흥민(32)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진출로 한발짝 끌어당겼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 2 사발렌카 vs 키스, 호주오픈 왕관두고 '격돌' 테니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매디슨 키스(14위·미국)와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총상금 9650만 호주 달러·약 872억원) 왕좌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 3 '사석 규정' 논란 이어진 LG배 결승 3번기…변상일, 커제 기권으로 우승 한국이 주최하는 메이저 세계기전 LG배가 한국기원이 새로 만든 규정으로 인해 파행으로 끝났다.23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신관에서 변상일 9단과 커제 9단이 맞붙은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