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었습니다." 입력2007.12.28 17:40 수정2008.06.17 17: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2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경제인 간담회'에 앞서 이건희 삼성 회장,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김승연 한화 회장 등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요 그룹 회장들과 인사하고 있다.과거 현대그룹에 몸담았던 이 당선자가 정몽구 회장과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국회 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용산 사모님이 좋아해" 카톡에…나경원 "다 지나간 일" [정치 인사이드] "용산 사모님께 '윤 대통령, 나경원 해임' 기사 보내드렸더니 잘됐다고 좋아하시네요."검찰이 최근 확보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김진태 강원지사 간 카카오톡 메시지 중 일부입니다. 2... 2 홍준표 "尹 석방 촉구…구속영장부터 '무효' 공수처 수사권 없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8일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했다.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추운 겨울날 현직 대통령을 터무니없는 혐의로 계속 구금하는 건 법 절차에 맞지 않고 도리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그... 3 野 "尹, 말장난·거짓 선동으로 탄핵심판 흔들기…비겁한 발상" 더불어민주당은 8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서 비상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말장난과 거짓 선동으로 탄핵 심판을 흔들려는 비겁한 발상을 포기하라"고 촉구했다.이날 한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