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盧대통령 · 李당선자 첫 만남 입력2007.12.29 10:35 수정2007.12.29 1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무현 대통령과 이명박 당선자가 28일 청와대에서 대선 후 처음으로 만찬 겸 회동을 갖고 정권 인수.인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 당선자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은 잘한 일"이라며 "비준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노 대통령도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노 대통령은 임대주택법과 4대보험 통합징수법의 처리 협조를 당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석열 대통령, 7일 대국민 담화…김여사 논란 입장 낼 듯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담화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대통령실이 4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 문제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논란, 내각 인적쇄신 등에 대... 2 "북한군, 쿠르스크서 이미 공격받아"…우크라 당국자 주장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병력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주에서 이미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받았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자가 4일 주장했다.우크라이나 매체 RBC-우크라이나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산... 3 尹, 7일 대국민담화·기자회견…김 여사 문제 등 입장 주목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7일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을 한다. 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부인 김건희 여사 문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의 통화 녹음 사태 등 주요 현안에 관한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