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SBS 연예대상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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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류시원이 2007 SBS 연예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류시원은 28일 오후 9시 55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2007 SBS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류시원은 이날 배우 엄지원과 박은정 SBS 아나운서와 함께 MC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류시원은 지난 5년여 동안 '결정 맛대맛'의 MC를 맡은 공을 인정받아 특별상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003년 5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결정 맛대맛'이 지난달인 11월 28일 229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요리 프로그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SBS '결정 맛대맛'의 명콤비 류시원과 정은아가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오감을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류시원은 28일 오후 9시 55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2007 SBS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류시원은 이날 배우 엄지원과 박은정 SBS 아나운서와 함께 MC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류시원은 지난 5년여 동안 '결정 맛대맛'의 MC를 맡은 공을 인정받아 특별상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003년 5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결정 맛대맛'이 지난달인 11월 28일 229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요리 프로그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SBS '결정 맛대맛'의 명콤비 류시원과 정은아가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오감을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