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주 증권사 추천종목으로 현대제철 현대건설 LG전자 등이 유망주로 꼽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30일 LG전자가 휴대폰 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프리미엄 제품의 비중 확대로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며 추천했다.

LG전자는 동양종금증권으로부터도 주간 추천주로 꼽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포스코를 유망주로 꼽았다.

대우증권은 현대제철과 현대미포조선 NHN 등을 추천했다.

내년 봉형강류 경기 호조덕을 볼 현대제철은 한화증권으로부터도 추천을 받았다.

우리투자증권은 메리츠화재 부광약품을 추천했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