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미니홈피 "혜경아 나.. 너.. 사.. 사..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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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07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날.
이날은 이순재와 함께 최초로 무한도전 6명의 멤버가 모두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유재석은 수상소감을 말하며 사랑하는 나경은 아나운서에게 인사를 해 화제를 모았고, 하하는 미니홈피에 사랑하는 연인 안혜경에 대한 뜨거운 애정표현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작은 꼬마 하하는 '아직 많이 부족한데.. 부끄럽습니다...내 인생에 대상이라니.. 제 그릇에 넘칩니다..형님들께 죄송해요...수상소감을 감히 어찌합니까? 무조건 열심히할께요. 감사해요 아!...그리고 혜경아 나..너..사...사..사.....사.............사랑한다..'라는 글귀를 하하 미니홈피 첫 화면에 띄어 놓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전부터 보이던 하하 미니홈피에 대한 관심이 더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진첩에는 트로피와 함께 메달을 목에 걸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사진도 올라와 있다. 그는 2008년에도 무한도전이 계속 될 것이라는 인사와 함께 '이게 꿈이야 생시야...자고 일어났더니 내손에 트로피 내목에 메달이..'라며 대상의 영광을 표현했다.
하하를 아끼는 많은 팬들은 연일 하하 미니홈피를 방문해 축하의 글을 남기고 있다.
이와 함께 하하의 연인 안혜경은 섹시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 눈길을 끌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날은 이순재와 함께 최초로 무한도전 6명의 멤버가 모두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유재석은 수상소감을 말하며 사랑하는 나경은 아나운서에게 인사를 해 화제를 모았고, 하하는 미니홈피에 사랑하는 연인 안혜경에 대한 뜨거운 애정표현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작은 꼬마 하하는 '아직 많이 부족한데.. 부끄럽습니다...내 인생에 대상이라니.. 제 그릇에 넘칩니다..형님들께 죄송해요...수상소감을 감히 어찌합니까? 무조건 열심히할께요. 감사해요 아!...그리고 혜경아 나..너..사...사..사.....사.............사랑한다..'라는 글귀를 하하 미니홈피 첫 화면에 띄어 놓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전부터 보이던 하하 미니홈피에 대한 관심이 더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진첩에는 트로피와 함께 메달을 목에 걸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사진도 올라와 있다. 그는 2008년에도 무한도전이 계속 될 것이라는 인사와 함께 '이게 꿈이야 생시야...자고 일어났더니 내손에 트로피 내목에 메달이..'라며 대상의 영광을 표현했다.
하하를 아끼는 많은 팬들은 연일 하하 미니홈피를 방문해 축하의 글을 남기고 있다.
이와 함께 하하의 연인 안혜경은 섹시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 눈길을 끌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