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ㆍ태평양경제협력체(APCE) 정상회의가 열렸던 부산 해운대구 동백섬에 31일 'APEC 기념관'이 문을 열었다.

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안내 도우미로부터 모형 누리마루하우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