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 혁신센터] 동서대학교 디지털콘텐츠센터‥'배틀존 온라인' 등 게임개발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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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디지털콘텐츠센터(센터장 윤태수)는 디지털콘텐츠학부를 중심으로 산학 협력 프로젝트 추진 관련 연구 등을 위해 2006년 2월 설립된 연구센터다.
게임전공 디지털영상제작전공 애니메이션전공 등으로 구성돼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이 센터의 특징이다.
게임콘텐츠 제작실을 비롯 특수영상 제작실,컴퓨터그래픽스와 인터랙티브 미디어실,애니메이션콘텐츠 제작실,콘텐츠창작 기획실로 구성돼 각 분야별 산학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 센터에는 교수 10명을 비롯 연구원 15명,석ㆍ박사 20명,학생부 80명 등 총 12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총 30억원을 들여 게임 서버 8대,랜더팜 40대,HD카메라와 HD편집시스템 등 150점의 게임ㆍ애니메이션ㆍ영화영상 기자재를 확보했다.
센터 관계자는 "디지털스퀘어를 창업 및 관련 입주업체로 구성해 디지털콘텐츠학부 및 디지털콘텐츠센터와 함께 교육 산학 연계 마케팅 상업화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실적을 보면 게임콘텐츠 제작실의 경우 '찰리와 초콜릿공장' 게임 그래픽 개발을 비롯 교육용 게임 '랑킹 온라인' 개발,모바일 게임 '란온라인' 개발,중국과 30억원에 계약해 지난해 10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 '배틀존 온라인' 개발 등을 했다.
현재는 3D캐주얼 온라인 게임 '테일즈 아일랜드'와 체감형 모바일 게임 '선녀와 나무꾼'을 개발하고 있다.
특수영상 제작실에서는 영화 '천군'과 '중천''타짜''굿바이데이'의 후반 작업을 담당했다.
또 애니메이션콘텐츠 제작실은 이탈리아 몬도TV와의 국제 산학협력을 통해 '알렉산더 대왕'과 '산 안토니오'를 제작했다.
이들 작품의 아시아 판권 7%를 보유하고 있다.
'도라독스' 시즌 1ㆍ2도 만들었다.
현재 몬도TV와 '캐롤'과 '삼총사'를 공동 제작하고 있고 'Friends & Heros'를 국내 애니메이션 업체인 레인버스와 산학 협력으로 제작 중이다.
센터는 이 같은 작품 활동을 통해 그동안 영상애니메이션 공모전 최우수상 등 100여회의 각종 수상을 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윤태수 센터장은 "매년 졸업생의 80% 이상이 관련 분야 취업을 통해 전문성을 살리고 있다"며 "졸업 후 해당 분야 최고가 된다는 'The Only One' 추구가 목표"라고 강조했다.
게임전공 디지털영상제작전공 애니메이션전공 등으로 구성돼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이 센터의 특징이다.
게임콘텐츠 제작실을 비롯 특수영상 제작실,컴퓨터그래픽스와 인터랙티브 미디어실,애니메이션콘텐츠 제작실,콘텐츠창작 기획실로 구성돼 각 분야별 산학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 센터에는 교수 10명을 비롯 연구원 15명,석ㆍ박사 20명,학생부 80명 등 총 12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총 30억원을 들여 게임 서버 8대,랜더팜 40대,HD카메라와 HD편집시스템 등 150점의 게임ㆍ애니메이션ㆍ영화영상 기자재를 확보했다.
센터 관계자는 "디지털스퀘어를 창업 및 관련 입주업체로 구성해 디지털콘텐츠학부 및 디지털콘텐츠센터와 함께 교육 산학 연계 마케팅 상업화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실적을 보면 게임콘텐츠 제작실의 경우 '찰리와 초콜릿공장' 게임 그래픽 개발을 비롯 교육용 게임 '랑킹 온라인' 개발,모바일 게임 '란온라인' 개발,중국과 30억원에 계약해 지난해 10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 '배틀존 온라인' 개발 등을 했다.
현재는 3D캐주얼 온라인 게임 '테일즈 아일랜드'와 체감형 모바일 게임 '선녀와 나무꾼'을 개발하고 있다.
특수영상 제작실에서는 영화 '천군'과 '중천''타짜''굿바이데이'의 후반 작업을 담당했다.
또 애니메이션콘텐츠 제작실은 이탈리아 몬도TV와의 국제 산학협력을 통해 '알렉산더 대왕'과 '산 안토니오'를 제작했다.
이들 작품의 아시아 판권 7%를 보유하고 있다.
'도라독스' 시즌 1ㆍ2도 만들었다.
현재 몬도TV와 '캐롤'과 '삼총사'를 공동 제작하고 있고 'Friends & Heros'를 국내 애니메이션 업체인 레인버스와 산학 협력으로 제작 중이다.
센터는 이 같은 작품 활동을 통해 그동안 영상애니메이션 공모전 최우수상 등 100여회의 각종 수상을 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윤태수 센터장은 "매년 졸업생의 80% 이상이 관련 분야 취업을 통해 전문성을 살리고 있다"며 "졸업 후 해당 분야 최고가 된다는 'The Only One' 추구가 목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