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 혁신센터]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반도체ㆍ디스플레이 차세대 나노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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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센터장 정윤하)는 국내 나노기술 연구 및 산업화 기틀 마련을 목표로 포스텍을 포함한 136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립했다.
나노 기술의 전ㆍ후방 파급 효과가 큰 포항지역 포스텍 내에 센터를 설립함으로써 연구 개발과 산업화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첨단 연구 역량을 이용해 기존 산업의 첨단화를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연면적 1만2800㎡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구축돼 있으며 나노 소재 및 재료 개발을 위한 클린룸과 CUB동,연구개발 및 기술지원,교육지원,입주지원을 맡고 있는 R&D동으로 이뤄져 있다.
센터는 중소ㆍ벤처기업들이 개별적으로 투자하기 힘든 고가의 나노 개발ㆍ측정 장비와 최첨단 클린룸 설비 등을 갖추고 관련 업체에 선진국에 뒤지지 않는 첨단기술 개발을 지원하며,국내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산업 등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센터는 1실 3부 30인으로 구성돼 있으며,팹운영 서비스를 위해 장비운영 인력 교육을 완료,본격적인 서비스 체제를 구축했다.
또 이용자서비스 네트워크 구성을 위해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국내 109개 나노 소재 관련 기관과 이용자협의회를 구성해 운영 중에 있다.
예컨대 센터 내에는 한국전기연구원의 나노기술부품센터가 입주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나노기술 연구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 센터 첨단 시설과 장비를 사용 중인 3SMK,그린케미칼,나노엔솔린,DMS,삼성SDI 등 입주 기업에 대해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이전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포스텍의 인력양성 프로그램과 연계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나노소재ㆍ재료분야 교육 과정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기초 이론 및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다수의 학부생ㆍ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중·장기 교육을 실시,나노기술 관련 공정 및 장비 분야 신규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예정이다.
또 기업의 신규 인력 교육 및 재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최신 기술 동향을 접하기 힘든 중소ㆍ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세미나 및 차세대 나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노 기술의 전ㆍ후방 파급 효과가 큰 포항지역 포스텍 내에 센터를 설립함으로써 연구 개발과 산업화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첨단 연구 역량을 이용해 기존 산업의 첨단화를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연면적 1만2800㎡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구축돼 있으며 나노 소재 및 재료 개발을 위한 클린룸과 CUB동,연구개발 및 기술지원,교육지원,입주지원을 맡고 있는 R&D동으로 이뤄져 있다.
센터는 중소ㆍ벤처기업들이 개별적으로 투자하기 힘든 고가의 나노 개발ㆍ측정 장비와 최첨단 클린룸 설비 등을 갖추고 관련 업체에 선진국에 뒤지지 않는 첨단기술 개발을 지원하며,국내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산업 등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센터는 1실 3부 30인으로 구성돼 있으며,팹운영 서비스를 위해 장비운영 인력 교육을 완료,본격적인 서비스 체제를 구축했다.
또 이용자서비스 네트워크 구성을 위해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국내 109개 나노 소재 관련 기관과 이용자협의회를 구성해 운영 중에 있다.
예컨대 센터 내에는 한국전기연구원의 나노기술부품센터가 입주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나노기술 연구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 센터 첨단 시설과 장비를 사용 중인 3SMK,그린케미칼,나노엔솔린,DMS,삼성SDI 등 입주 기업에 대해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이전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포스텍의 인력양성 프로그램과 연계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나노소재ㆍ재료분야 교육 과정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기초 이론 및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다수의 학부생ㆍ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중·장기 교육을 실시,나노기술 관련 공정 및 장비 분야 신규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예정이다.
또 기업의 신규 인력 교육 및 재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최신 기술 동향을 접하기 힘든 중소ㆍ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세미나 및 차세대 나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