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2일 올해 매출액을 58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아모디핀과 슬리머 등 기존 제품의 매출 확대와 개량신약 피도글 등 20여개의 신제품 출시로 이 같은 예상 매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