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사장 등 30명 공학한림원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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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한림원(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008년도 신입 정회원 30명을 선정해 2일 발표했다.
학계에서는 김호기 KAIST 신소재공학부 교수,이상조 연세대 공대 학장,이규열 서울대 교수 등 11명이 정회원으로 선임됐다.
산업계에서는 정준양 포스코 사장,최승철 두산인프라코어 부회장,서병기 현대자동차 부회장,조영주 KTF 사장,최진석 하이닉스반도체 부사장,박종우 삼성전자 사장 등 19명이 뽑혔다.
이 밖에 서남표 KAIST 총장,이강원 로드아일랜드주립대 건설환경공학과 학과장 등 2명은 동포 회원으로 선임됐다.
학계에서는 김호기 KAIST 신소재공학부 교수,이상조 연세대 공대 학장,이규열 서울대 교수 등 11명이 정회원으로 선임됐다.
산업계에서는 정준양 포스코 사장,최승철 두산인프라코어 부회장,서병기 현대자동차 부회장,조영주 KTF 사장,최진석 하이닉스반도체 부사장,박종우 삼성전자 사장 등 19명이 뽑혔다.
이 밖에 서남표 KAIST 총장,이강원 로드아일랜드주립대 건설환경공학과 학과장 등 2명은 동포 회원으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