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영화 주간지 '씨네21'이 선정한 '올해의 신인 여자배우' 차수연이 무자년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올해의 신인 여자 배우'는 영화 평론가과 영화 평론가 31인이 선정했으며 차수연은 지난해 영화 '별빛속으로',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등 의 작품으로 많은 인기를 얻어왔다.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완벽한 팜므파탈 연기로 주목받기도 했던 차수연은 현재 영화 '아름답다' 촬영을 마쳤으며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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