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장 박희윤씨 입력2008.01.03 10:38 수정2008.01.03 1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건설은 2일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에 박희윤 전 GS건설 부사장을 영입했다.박 부사장은 1980년 LG건설에 입사한 이후 27년 동안 기획,개발,주택,마케팅 등 주로 주택 관련업무를 담당해왔다.롯데건설 관계자는 "박 부사장의 영입을 통해 아파트 브랜드 '롯데캐슬'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에 서울대 연구부총장 김재영 교수 영입 현대건설이 건설환경공학 분야 국내 최고 석학을 기술연구원장으로 영입하고, 건설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속도를 높인다.현대건설은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29년간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한 김재영 연구부총장(사진)을 기술연구... 2 국토부, 항공안전 혁신 위원회 첫 기획회의 개최 국토교통부가 ‘항공안전 혁신 위원회’를 구성하고, 항공안전 대책을 마련한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항공기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다.국토부는 4일 오후 서울에서 항공안전 혁신 위원회 첫 기획회의를 ... 3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에 서울대 연구부총장 김재영 교수 영입 현대건설이 건설환경공학 분야 석학을 기술연구원장으로 영입하고, 건설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속도를 높인다.현대건설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29년간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한 김재영 연구부총장을 기술연구원의 새로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