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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수사대 출동!…선예-박태환, 딱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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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수사대가 '원더걸스'의 민선예와 '마린보이' 박태환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일명 '네티즌 수사대'라 불리는 네티즌들은 박태환과 민선예의 미니홈피 사진과 방송화면에서 두 사람이 커플링으로 추정되는 반지를 낀 모습 등을 캡쳐해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올리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박태환의 미니홈피 배경음악이 선예가 피처링 한 박진영의 '대낮에 한 이별'이라는 점과 두 사람의 미니홈피 일촌명이 각각 미키마우스(박태환) 미나마우스(선예)라는 점 등이 더욱더 네티즌들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박태환의 미니홈피에는 "정말 민선예와 사귀는 것이냐"고 묻는 네티즌들의 글이 빗발치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교회를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함께하는 등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예는 지난해 5월 MBC '만원의 행복'에 도전자로 출연했을 당시 박태환과 함께 친한 친구로 식사를 하는 모습이 방송되기도 했다.

    그후 두 사람의 열애설은 꾸준히 인터넷 상을 달구긴 했지만 매번 "종교활동을 함께 하며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무마됐었다.

    CSI 과학수사대 못지 않은 눈썰미로 김남일-김보민 커플의 열애사실을 밝혀내는가 하면 유재석-나경은 커플의 커플티를 찾아내기도 했던 네티즌 수사대들의 이번 주장이 이번에도 들어맞을지, 아니면 단순한 동갑내기의 우정일뿐인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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