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델SNT,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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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델SNT가 1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21분 현재 화이델SNT는 전일보다 8.36% 떨어진 1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을 더욱 키우는 모습이다.
전일 4% 넘게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지만 하루만에 하락반전했다.
화이델SNT는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5월 밝힌 유한회사IMS기획과 100억원 규모의 발전기 공급 계약이 내부 사정으로 해지됐다고 볽혔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번복을 이유로 화이델SNT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3일 오전 9시 21분 현재 화이델SNT는 전일보다 8.36% 떨어진 1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낙폭을 더욱 키우는 모습이다.
전일 4% 넘게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지만 하루만에 하락반전했다.
화이델SNT는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5월 밝힌 유한회사IMS기획과 100억원 규모의 발전기 공급 계약이 내부 사정으로 해지됐다고 볽혔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번복을 이유로 화이델SNT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