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비젼은 3일 갬 홍콩 리미티드(GAM Hong Kong Limited)가 단순투자목적으로 지분을 장내 추가매수함에 따라 주요주주로 올라서게 됐다고 공시했다.

갬 홍콩의 보유지분은 10.87%(108만6890주).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