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스는 3일 중국 대련백리천제약회사와 1188억1600만원 규모 무오존방식의 산소음이온제품 모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2010년 1월 2일까지다.

올해 350만개, 내년 500만개, 2010년에 1000만개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