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3일 신한카드와 제휴해 '뱅키스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한국투자증권의 주식거래서비스인 뱅키스(BanKIS)를 통해 주식 및 선물.옵션을 거래하는 고객이 '뱅키스 신용카드'를 발급받으면 거래 수수료의 5%를 매월 신용카드 결제대금에서 차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