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대왕세종'에서 또한번 연기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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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첫방송되는 KBS1 '대조영' 후속 사극드라마 '대왕세종'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뜨겁다.
영화 '화려한 휴가' 이후 브라운관에 오랫만에 얼굴을 비추는 김상경이 주인공 세종역을 맡았다.
태종은 사극의 대가 김영철이 중견연기자 최명길이 원경왕후 민씨를 맡아 벌써부터 연기력 대결이 기대되고 있다.
이윤지는 '대조영'의 후속드라마인 '대왕세종'에서 소헌왕후 심씨 역을 맡아 연기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태왕사신기' 종영에도 불구 퓨전사극까지 방송될정도로 붐이 일고 있는 사극열풍에 '이산' '왕과나' '쾌도 홍길동'의 뒤를 이어 방송될 '대왕 세종'.
KBS 홈페이지에서는 '대왕세종' 첫방영을 기념해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3일 인터넷상에서는 역시 인기를 끌었던 KBS 사극 '불멸의 이순신'에 출연했던 김영임의 사망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후끈 달아올랐다.
김영임 미니홈피에는 고 이애정과 같이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한 것에 대해 애도를 표하는 네티즌의 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고 김영임은 KBS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외에도 KBS '금쪽같은 내새끼', KBS '쾌걸춘향'에도 출연했으며 영화 '강원도의 힘''말죽거리 잔혹사''S다이어리' 등에 출연했다.
사진은 2007 MBC 방송연예대상, KBS 연기대상에 참석한 이윤지가 각각 다른 드레스를 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
이윤지는 흑백 깜찍한 벌룬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영화 '화려한 휴가' 이후 브라운관에 오랫만에 얼굴을 비추는 김상경이 주인공 세종역을 맡았다.
태종은 사극의 대가 김영철이 중견연기자 최명길이 원경왕후 민씨를 맡아 벌써부터 연기력 대결이 기대되고 있다.
이윤지는 '대조영'의 후속드라마인 '대왕세종'에서 소헌왕후 심씨 역을 맡아 연기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태왕사신기' 종영에도 불구 퓨전사극까지 방송될정도로 붐이 일고 있는 사극열풍에 '이산' '왕과나' '쾌도 홍길동'의 뒤를 이어 방송될 '대왕 세종'.
KBS 홈페이지에서는 '대왕세종' 첫방영을 기념해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3일 인터넷상에서는 역시 인기를 끌었던 KBS 사극 '불멸의 이순신'에 출연했던 김영임의 사망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후끈 달아올랐다.
김영임 미니홈피에는 고 이애정과 같이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한 것에 대해 애도를 표하는 네티즌의 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고 김영임은 KBS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외에도 KBS '금쪽같은 내새끼', KBS '쾌걸춘향'에도 출연했으며 영화 '강원도의 힘''말죽거리 잔혹사''S다이어리' 등에 출연했다.
사진은 2007 MBC 방송연예대상, KBS 연기대상에 참석한 이윤지가 각각 다른 드레스를 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
이윤지는 흑백 깜찍한 벌룬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지털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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