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스, 최대주주 지분 실홀딩스에 매각 입력2008.01.04 10:27 수정2008.01.04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더스의 최대주주인 박홍준씨는 4일 보유하고 있던 회사지분 대부분을 실홀딩스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대표이사인 박씨는 1048만8197주(19.17%)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전날 실홀딩스에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708만4568주를 매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박씨의 지분은 5.87%만 남게 됐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기아와 수조원 계약" 호재 떴다…개미들 '들썩' [종목+] 증권사들이 현대자동차그룹 운송 계열사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현대차·기아와 운송단가 인상이 돋보인 신규 장기운송계약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다.3일 하나증권은 현대... 2 한국공인회계사회, AI 회계·세무 서비스 '챗CPA' 출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회계·세무분야 전문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챗CPA'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한공회 회원에 한해 시범(베타)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 3 "스스로 투자해요"…가상자산 시장 화두로 떠오른 'AI 에이전트' [황두현의 웹3+]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새로운 내러티브(Narrative)로 떠오르고 있다. 복잡한 거래 구조로 인한 가상자산 시장의 진입장벽을 AI 에이전트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