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박성득씨가 현대약품의 지분을 추가취득했다.

박씨는 4일 공시를 통해 지난달 4일 현대약품의 보통주 1700주(0.06%)를 장내매수해 총 21.88%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