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약품, 삼성제약 지분 26.35%로 늘려 입력2008.01.04 13:59 수정2008.01.04 1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도약품공업은 4일 삼성제약공업 주식 100만주를 58억9000만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수도약품은 삼성제약의 주식 총 200만주를 보유하면서 지분율을 26.35%로 확대하게 됐다. 회사측은 지분확대를 통해 경영에 참여하겠다고 설명했다.앞서 수도약품은 지난 2006년 11월 8일 삼성제약의 제3자 배정에 의한 유상증자에 참여해 100만주를 인수한 바 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페이, 작년 영업손실 575억…적자 지속 [주목 e공시]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7662억원, 영업손실 575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5% 늘었지만, 적자 흐름이 이어졌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215억원으로 적자 폭은 줄었다... 2 '깜짝 실적' 발표한 LIG넥스원 8%↑…방산주도 일제히 강세 호실적을 발표한 LIG넥스원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다른 방산주도 덩달아 오르는 중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K-방산 육성'을 언급하자 투자심리가 회복된 분위기다.4일 오전 9시45분 현재 ... 3 [속보] 리플 20% 폭등, 2.78달러까지 올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