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SKC 중국공장 계열사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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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는 광확산용 필름을 제조하는 중국법인인 'SKC New Material (Suzhou) Co., Ltd.'를 SK그룹의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분할 후 설립한 '에스케이씨하스디스플레이필름(주)'가 'SK' 의 계열회사로 편입되지 않는다고 통지받았다"면서 "이에 따라 에스케이씨하스디스플레이필름의 자회사인 SKC New Material (Suzhou) Co., Ltd. 를 계열제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K그룹의 계열사는 207개에서 206개로 줄게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회사측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분할 후 설립한 '에스케이씨하스디스플레이필름(주)'가 'SK' 의 계열회사로 편입되지 않는다고 통지받았다"면서 "이에 따라 에스케이씨하스디스플레이필름의 자회사인 SKC New Material (Suzhou) Co., Ltd. 를 계열제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K그룹의 계열사는 207개에서 206개로 줄게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