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나흘만에 소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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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나흘만에 반등했다.
4일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거래일보다 0.95P(0.40%) 상승한 237.00으로 마감했다.
미국 증시 혼조 소식에 내림세로 출발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개인 매도 규모가 확대되며 231.50까지 밀렸지만 외국인 매수 규모가 축소된데다 기관 매수에 힘입어 상승반전했다.
외국인은 498계약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356계약 순매도했다. 기관은 1066계약 순매수했다.
차익거래 프로그램은 2227억원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프로그램 전체로는 1966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현, 선물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전날보다 다소 하락한 1.23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7만8677계약으로 전날보다 908계약 늘었으며 거래량은 1만5000계약 이상 늘어난 20만6775계약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4일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거래일보다 0.95P(0.40%) 상승한 237.00으로 마감했다.
미국 증시 혼조 소식에 내림세로 출발한 지수선물은 장 초반 개인 매도 규모가 확대되며 231.50까지 밀렸지만 외국인 매수 규모가 축소된데다 기관 매수에 힘입어 상승반전했다.
외국인은 498계약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356계약 순매도했다. 기관은 1066계약 순매수했다.
차익거래 프로그램은 2227억원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프로그램 전체로는 1966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현, 선물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전날보다 다소 하락한 1.23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7만8677계약으로 전날보다 908계약 늘었으며 거래량은 1만5000계약 이상 늘어난 20만6775계약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