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를 입은 도쿄거래소 직원들이 4일 새해 첫 거래를 축하하고 있다.

이날 아시아 주요 증시들은 오름세를 보였지만 닛케이주가는 미국 경기 둔화와 고유가 충격이 하루 늦게 반영되면서 4.03% 폭락한 14691.41엔에 마감됐다.

/도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