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첫 거래 축하했지만… 입력2008.01.04 18:34 수정2008.01.04 18: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를 입은 도쿄거래소 직원들이 4일 새해 첫 거래를 축하하고 있다.이날 아시아 주요 증시들은 오름세를 보였지만 닛케이주가는 미국 경기 둔화와 고유가 충격이 하루 늦게 반영되면서 4.03% 폭락한 14691.41엔에 마감됐다./도쿄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기업 대미 로비 공동전선 꾸려야"…美 변호사의 조언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 투자를 많이 하지만 자기 목소리는 잘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대형로펌 넬슨멀린스에서 경제개발 부문장을 맡고 있는 신우진 파트너변호사(사진)는 지난 ... 2 '유재석 급이었는데…' 성상납 파문에 전격 은퇴한 국민MC 일본 국민그룹 스마프(SMAP) 출신 나카이 마사히로(52)가 성추문으로 연예계를 전격 은퇴했다.나카이 마사히로는 23일 팬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부로 연예 활동을 은퇴하겠다. 1인 기획사도 남은 절차와 업무가 ... 3 "투자자 떠날라"…트럼프 취임하자마자 증시 활성화 나선 中 중국 금융당국이 주식시장 안정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과 맞물려 무역전쟁 격화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이 중국 주식시장을 떠나려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어서다.23일 중국 경제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