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ㆍ푸르덴셜證, 자산관리 서비스 입력2008.01.06 18:31 수정2008.01.07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증권과 푸르덴셜증권이 6일 고객자산관리시스템 서비스를 각각 개시했다.현대증권의 관리시스템인 '파워리서치시스템'은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을 토대로 고객의 성향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다.푸르덴셜의 '푸르록'은 고객과 상담을 통해 고객의 평생에 걸친 재무목표 및 현재의 자산 상태와 투자 성향 등을 고려해 최적의 해법을 제안하는 시스템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김교태 삼정KPMG 회장 모친상 ▶신복희씨 별세, 김교태 삼정KPMG 회장 모친상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25일 오전 8시 40분, 이천 호국원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2 'K-Bangsan' 가볍게 제쳤다…무섭게 뜨는 이 종목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국내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이 뚜껑을 열어보니 우려 만큼 부진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실적 발표에 앞서 집계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돈 종목이 3분의 2 이상에 달했고, 추정... 3 선거 후 연말 랠리 이어지나…뉴욕증시 이틀째 상승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97% 오른 4만4296.51에 거래를 마쳤다.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35% 상승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