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새해 첫 방송…하하, 씨야 등 출연해 힘찬 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월 6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새해 처음 만나는 방송으로, 오프닝쇼 드레스 코드를 행복을 뜻하는 파랑새의 '블루'로 정해 새해의 첫 시작을 밝고 희망차게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컴백 스페셜' 무대에서 클래지콰이가 일렉트로닉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며, 뮤지컬 배우로 깜짝 변신한 왁스가 13개월 만에 가수로 컴백무대를 갖는다.
또한 세 명의 요정 씨야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구두'의 두 번째 이야기 '슬픈 발걸음'을 선보이며, '남자 이수영'으로 부리는 신인 '더 웨이'가 국악기 선율로 시작하는 '사랑...아프다'로 데뷔 무대를 갖는다.
'테이크 7' 코너에서는 무한 인기 상승중인 하하가 출연해 '너는 내 운명'을 들려주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2007 슈퍼신인 윤하의 아쉬운 작별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꽃미남밴드 FT아일랜드가 출연해 '너 올때까지'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인기가요' 1월 6일 출연자로 박정현, 이루, J-Walk, 배슬기, 박지헌(VOS), 수호, by 진성 등이 출연해 새해 첫 무대를 펼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날 방송에서는 '컴백 스페셜' 무대에서 클래지콰이가 일렉트로닉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며, 뮤지컬 배우로 깜짝 변신한 왁스가 13개월 만에 가수로 컴백무대를 갖는다.
또한 세 명의 요정 씨야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구두'의 두 번째 이야기 '슬픈 발걸음'을 선보이며, '남자 이수영'으로 부리는 신인 '더 웨이'가 국악기 선율로 시작하는 '사랑...아프다'로 데뷔 무대를 갖는다.
'테이크 7' 코너에서는 무한 인기 상승중인 하하가 출연해 '너는 내 운명'을 들려주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2007 슈퍼신인 윤하의 아쉬운 작별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꽃미남밴드 FT아일랜드가 출연해 '너 올때까지'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인기가요' 1월 6일 출연자로 박정현, 이루, J-Walk, 배슬기, 박지헌(VOS), 수호, by 진성 등이 출연해 새해 첫 무대를 펼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